야근하는날 Overtime No!

해외에서 주재원 생활하면서 그래도 좋아진점은 의무적/관성적인 야근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필요해서 내가 원해서 하는 야근인탓에 생산성도 꽤 좋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시간이다. 사실 업무시간에는 온전히 집중을 하기가 힘들때가 많다. 직원들과 얘기도 해야 하고 항상 회의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업무 중간에 끼어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야근을 하고 왔다. 중요한 이슈도 있고 팀장에게 보고하기로도 약속한 내용이라 집중이 좀 필요했다. 짧은 메일 이였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볼드체와 색깔로 강조 하려고 했고 내용도 다듬기를 반복했다. 일을 마치고 오니 늦은 시간이지만 마음은 편안해졌다. 길지 않지만 짧은 시간 나만의 시갈을 즐기다가 편안한 잠자리로  자리를 옮겨야 겠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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