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은 십년전부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해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어폰잭을 제거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메이저 카테고리에 편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 모멘텀을 제공한 모델이 바로 airpod 이고 코드리스 카데고리에서 일찍 시장에 진입한 모델이IconX 이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랑하는 나는 두 모델 모두 관심이 갔었고 한달 이상 사용한 느낌을 남기려고 한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지극히 주관적인 코멘트 들이다.
- 아직도 에어팟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멍청해 보인다. 특히 manly 한 남자들이 착용을 하고 있으면 더 그런 느낌이 있다.
- 내 귀에는 안정적인 착용이 불가능한 에어팟이다. 시중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어팁이 존재 하지만 $150이 넘는 제품을 팔면서 그런 악세사리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 애플은 참 일관성이 있다 라는 탄식을 하게 만든다.
- 개인적으로 선없는 이어팟의 편견을 극복하기 힘들었다.
- 작은 크기와 기대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capacity는 다른 애플 제품들과 다르지 않다. UI/UX의 애플이라는 명성도 여전하다.
- 아이콘X 2018은 음질 착용감 모두 호평을 주고 싶다. 거기다 디자인 자체가 착용 하면서 운동을 해도 이탈을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되어 있어서 만족 스럽고 3가지 다른 크기의 이어팁을 제공해서 더 만족스럽다.
- 끊김은 종종 발생하지만 연속적이지는 않았다.
- 검정 회색 핑크 색깔로 출시가 되었는데 회색과 핑크를 사용중인데 핑크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채도 높은 지금의 핑크는 소화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충전스테이션의 크기와 너덜 거리는 뚜껑은 의도적인것이 아니라면 왜 저렇게 디자인을 했는지 의아스럽기는 하다.
- 음질은 두 모델 모두 평균의 소비자라면 불만을 제기 할 거리가 별로 없어 보인다.
- 어떤 기기에 높은 점수를 줄거냐고 묻는다면 아이콘X 2018을 선택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