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Alabama

2016년 12월 1일,

매덩이가 오랜 공부끝에 바라던 결실을 보게 되었다. 첫 화상면접 때부터 느낌이 좋다고 생각 했는데 campus visiting interview를 마치자 마자 뉴욕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다. 기적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였다. 좋은 시기에 기회를 주신 하느님의 기적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무엇보다 공부한다고 고생한 매덩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교수 생활을 시작하게 될 U of Alabama는 최근 풍부한 재정으로 연구분야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식축구팀은 전통의 강호로 올시즌 12승0패의 유일한 무패팀으로 National Championship 우승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이다. 날씨도 따뜻해서 4계절 내내 야외 활동이 가능한 곳이라 우리 부부가 같이 지내기에는 최적의 도시라고 생각 된다. 우선 매덩이는 내년 8월까지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refresh를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매덩이가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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