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걷기 골프 천천히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자주 골프를 즐기고 있다. 법인 생활을 2년째 하면서 작년 보다는 여유도 생겼고 무엇보다도 같이 즐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나이가 40을 넘어가면서 옛날 보다는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일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건강건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재 나의 몸상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리마인드를 받고 있고 최근에는 헬스트래커들을 통해서도 건강지표들을 꾸준하게 확인하고 있다. 특히 몸무게 및 BMI을 측정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제 그것들을 관리하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보기에 뱃살도 보기가 무척 흉칙하다고 할 정도고 그래서 특히나 걷기에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다. 꾸준한 걷기와 식단 조절이 뱃살 빼기의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는데 과격한 운동도 이제는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인지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즐기려고 한다.

그런 측면에서 골프는 좋은 대안이 되는 것 같다. 뭐 여유있게 라운딩 할 수 있는 여견이 되지는 못해서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탁트인 공간에서 천천히 걸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건강관리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은 11,971 걸음을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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