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시간을 내서 방문한 뉴욕이였다. 이번에는 그저 여행객으로서가 아니라 어찌보면 삶의 터전이 바뀔지도 모르는 그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활자로서의 느낌으로 그곳을 관찰하기로 하였다. 말도 안되게 짧은 일정인지는 알지만 일단 겉으로 드러나는 환경이라도 경험을 하고 싶은 맘에서였다.
시작은 JFK 였고 주요 관심 지역은 브루클린… 최근 이 지역에 젊은 예술가, 스타트업 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특히나 예쁜 붉은벽돌 집들이 많아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 흑인 밀집지역이라 치안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일부 주거지역은 안전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지만 대신 집값은 여느 맨하탄 지역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브루클린 하이츠가 주요 관심 지역이였고 일단 집값을 보고 그냥 한숨을 쉬었다. 괜히 뉴욕이곘는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더 많은 시간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지하철을 타고 이곳 저곳 골목을 누비면서 이 동네의 느낌을 최대한 많이 가져가고 싶었다.
피처 사진은 생각 이상으로 잘 잡아준 맨하탄 파노라마 뷰를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