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이민 Change jobs, immigration

한국 사회의 무한 경쟁 높은 생활비 비현실적인 집값 등의 문제로 많은 문제들이 파생되고 있어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언어, 문화차, 이직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 등으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직을 생각한다면 머리가 꽤 아파진다. 언어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그것을 극복하고 경쟁할 수 있을지 말이다. 특히나 특별한 엔지니어 기술이 없는 나같은 상경계 출신들은 더 심각한 현실이다.

사실 막연하게 해외로의 이직을 생각하다가 현실적인 문제들에 다가서면 허들 하나하나가 큰 부담이고 그러다가 포기를 하게 된다. 가장 큰 문제가 입사 자체일 것이고 영주권을 받는 것은 가장 큰 골치거리가 될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미국의 경우 회사에서 영주권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줄어들고 기 기준도 더 엄격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많은 지원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동일 업종의 미국민들을 채용하지 않고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로직을 만들지 지원전부터 면밀히 살펴야 하는 부분이다. 실제 이 부분이 잘 준비가 되어야 입사 자체도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영주권 관련 많은 에이전시가 활동중에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지원자 본인들의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모든 과정들의 불확실성이 커져서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은 희박해 진다고 봐야한다.

또한 본인의 자신감 또한 해결해야 할 큰 문제이다. 한국에서 10년 넘게 해당 업계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은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고 결국 기득권을 포기 하라는 의미인데…

40대 한국 남성이 이런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지 그런 사례도 주변에 많지 않기에 내가 그런 도전을 한다면 그 결과에 많은 동료들이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나의 도전 결과가 그들의 도전에 시금석이 되기도 할 것이다. 멀지 않은 시기에 이곳에 그 결과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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