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까지 힘겹게 끝마쳤는데 많은 리뷰들에서는 칭찬이 많았지만 내가 본 이 작품은
디테일이 부족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 엉성한 작품이라는 결론이 들었다.
스티븐킹의 작품이라 많은 기대가 있었지만 시즌2 후반부 부터는 급격하게 집중력도 떨어졌던 것 같고
사건간의 인과관계에 대해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몰입도가 떨어진 것 같다.
요즘의 추세인지느느 모르겠으나 아니면 나의 선호일지도 모르지만 디테일이나 인과관계에 동의가
되지않으면 작품성을 평가 절하하게 된다.
시즌1에서는 말도 안되는 여자경감 때문에 화가 났었고 시즌2에서는 맨날 뻔한 얘기만 하는 빅짐이
한심해보였는데 연출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드라마마다 항상 등장하는 이런 캐릭터들은 시청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게 만든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는 덱스터 시즌1인데 역시 작품 선택은 주변의 평판을 우선으로 하였다.
